여행후기


제 목: 대마도 히타카츠 버스투어 후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2012-04-09 11:01:42

조회: 2575

2012년 4월 4일에 대마도히타카츠 버스투어를 다녀온 임보라님의 여행후기입니다.

9시 부산을 출발한 배는 10시 15분쯤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밖을 나와 왼쪽을 보니 비틀2층건물 바로 앞에
서있는 버스투어 차량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인 담당자에게 명단을 확인한 후 버스에 탑승, 오늘 일정을 함께할 관광객들을 기다렸다. 원래 10시 40분 출발이지만 입국수속이 늦어지면서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 출발하게 되었는데 관광객들이 다 모이자 한국인 담당자는 오늘 가게 될 코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해주고 하차, 함께 동행 하지는 않았다.

<코스>

1.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

첫 번째 목적지는 항에서 버스로 20~30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
창밖으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있어 이동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전망대에서 본 바다는 기대이상 이였다. 끝없이 펼쳐진 짙은 파란색과 에메랄드색 빛을 뛴 바다는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부산과 거제도가 보인다고 하여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라 하는데
이 날은 안개때문에 아쉽게도 부산과 거제도는 볼 수 없어 조금 아쉬웠다.

 

 

2. 박재상 순국비

두 번째 목적지. 전망대에서 얼마안가 도착한 박재상 순국비.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관광객분들이 대부분이여서 아예 차에서 내리지 않는 분들도 있었고 금방금방 슥 둘러만 보고 다시 차에 오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3. 사오자키 공원 & 쓰시마 야행생물 보호센터

 

세 번째 목적지 사오자키 공원 도착.
원래 사오자키 공원에 도착해서 도시락을 받고 바로 공원으로 올라가 점심을 먹을 예정이었지만 바람이 너무 심해서 버스에서 먹기로 했다.

1,000엔짜리 도시락.
도시락은 생각보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 관광객들도 좋아하셨다.
그렇게 버스에서 도시락을 다 먹고 1시 20분까지 돌아오라는 얘기를 듣고 사오자키 공원을 산책했다.

 

 

 

공원에서 내려다본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원 이곳저곳을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1시를 가르키고 있어다. 20분까지는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야생동물 보호센터로 향했다. 야마네코라는 쓰시마 야생동물을 보기위해 사오자키 공원을 내려와 보호센터쪽으로 가려는데 이미 출발준비를 마친 버스와 관광객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기사 아저씨와 관광객들간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간이 남았음에도 모두들 버스에 돌아와 있었던 것. 그덕에 난 버스로 바로 돌아와야 했고 야마네코를 실제로 보지 못하고 건물만 보고 돌아온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야마네코를 보고 온 관광객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박물관엔 그저 고양이 1~2마리 있는 것이 전부라며 시시하다며 조금은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4. 쇼핑센타

마지막으로 들린 마트.
모든 관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빠트릴 수 없는 기념품을 살 시간.
생각보다 큰 규모는 아니였지만 마지막이니 만큼 이것저것 먹을 것을 사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1시간 30분가량의 넉넉한 쇼핑시간을 끝으로 버스투어일정을 모두 마치고 3시쯤 다시

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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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쉬움

박수진

2012-08-15

글 :

후쿠오카(카멜리아) 즐거웠습니다.

류낙원

2012-02-25